즐거운사자K125300
진짜 오랜 세월 알고 지냈는데 저렇게 몰랐다는걸 알면 배신감 느껴질 듯요 이번주 차은경의 독립 어떻게 마무리가 되려나요~
차은경은 오댜규의 아들 정우진이 대정의 새로운 대표가 된 소식을 듣고 배신감에 빠지고 이후 우진에게 분노하네요
진짜 오랜 세월 알고 지냈는데 저렇게 몰랐다는걸 알면 배신감 느껴질 듯요 이번주 차은경의 독립 어떻게 마무리가 되려나요~
배신감 느낄 거 같네요 뒤통수 맞은 느낌이에요
내용이 알면 알수록 충격 !!! 신박한 내용이에요 ㅋ
오씨와 정씨?! 정말 상상도 못했던 부자관계였습니다. 정변은 차변 결혼하기전에라도 고백하지. 나 이 로펌 아들이라고...
좀 당황하긴 할 거 같아요 배신감도 들고요
배신감이 많이 들거같아요
장나라 입장에서는 기만이라고 느껴질 것 같아요
배신감이 느껴질 수 밖에 없을 거라고 생각해요
배신감이 들긴 하겠죠 세월이 얼마인데요 ㅠㅠ
그니까요 언질이 없었으니까요 ㅜㅜ
정말 분노할것같아요 속았으니
어떤 느낌일지 상상도안가요 배신감 들겠죠,,,
아무리 오래 알고 지냈어도.개인 가정사까지 밝힐 필요가 있나요
그럴만 하죠 정말 가까운 동료라 생각했는데 저런 대단한 비밀을 숨겼다니
정말 배신감 느껴질것 같아요~ 분노가 치밀것 같아요
1,2년도 아니고 오랜세월 알게된 동료가 그런걸 숨겼다니.. 저였어도 너무 충격이였을거에요
다소 민망스런 속마음도 내보일수있는 후배였는데 자기를 속여왔다고 생각하니 순간 배신감 들만해요 그래도 나중에 정변이 대표 된 거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차변 너무 멋졌습니다
오랫동안 속였다고 생각하면 아무래도 화가 나겠죠. 그래도 서로 다시 잘 지내면 좋겠네요.
다른사람은 몰라도 차변에게는 알렸어야돼요. 배신감 느꼈네요
그때 정변이 아버지라고 불러서 대충 눈치는 챘지만, 이때 조금 놀라긴 했어요 둘이 어떤 부자사이인지 앞으로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