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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령이 힘들게 도망쳐 찾아간 부모님의 집앞 같이 살고 싶다는 딸의 간청에도 문전박대를 한 부모의 모습은 또 다른 가해자라는 말이 나왔는데 마지막 끈이었던 부모마저 자신을 버리니 지영은 무력해지고 그렇게 다시 끌려간 집에서 결국 천환서의 폭행에 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