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저만 믿으세요

차변이 인간적이지 않은 캐릭이다가 너무 인간적이고 솔찍한 캐릭이라서 마음에 들어요. 승소하세요ㅎ

맞아요 믿음이 가요
정말 능력 있으세요

저만 믿으라는 그 말이 믿음직스럽네요
상황이 좋게 풀리길 기대해봅니다

저런말 한땐 진짜 나 
도가텃어 느낌임
일가나 일성을 이루었을때의 자신감이죠

차변 원래 그 말 싫어하잖아요
근데 이제 바뀌는듯하네요

차변이 한변한테 절대 하면 안된다고 했던 말인데
차변도 어쩔 수 없나 봐요 ㅎㅎ 

저만 믿으세요 할때 웃겼어요. 결국은 개업해서는 어쩔수 없다는것 같이 인간적으로 변해가는것 같아요.

저만 믿으세요가 차변입에서 나오니까 재밌어요
하면 안되는 말이지만 차변은 자신감으로 하는 말 같아서 정말 믿음이 갑니다

차변호사님이 저렇게 말하면 뭐든지 다 이길 것 같아요
그러고보니 두분 서로 좋은 점을 닮아가고 있네요

저 대사가 차변의 입에서 나오니 새롭더라구요
그리고 네 믿을게요 소리가 절로 나오던 ㅋㅋ

차변 그런말 하는거 아니라더니 ㅋㅋ 어느새 한변처럼 저만 믿으세요 하네요

차변이 정말 이미지는 차가워 보이지만 마음은 누구보다 따뜼한거같아요 ㅎㅎ
믿음이 가는 능력자 변호사죠

맞아요 이혼 후에 시즌 투 느낌이네요.
시즌 투도 정말 흥미진진 합니다.

밝은펭귄W121002

시즌 2도 나오길 바라나봐요.많은분들이 기대하면 나올지도 몰라요

저만 믿으세요 이런말 쉽게 하지말라고 했는데 차은경이 이말하니 너무 웃기더라구요 

차변이 믿으라고 하면 저는 뭐든 믿을것 같아요ㅋㅋ 새로운 곳에서 제2 인생을 시작하는 차변 파이팅

개업후 이야기가 시즌2느낌같더라구요
승소했으면 좋겠어요

이장면 넘 웃기면서 차은경한테 딱 어울림
믿음이 마구마구 생기게 되네요.

갈수록 서로가 서로를 닮아가는 거 같아요ㅎㅎ 차변한테 한변이 보이고 한변한테 차변이 보이구요

힘든일 있으면 찾아가고 싶을 정도로 믿음이 가네요ㅎㅎ
변해가는 차변 오래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