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멧날다람쥐J127839
두 배우의 케미가 정말 좋아요 드라마 내용은 좀 씁쓸합니다
아무도 없는 사무실,,
이리저리 둘러보고 나가려고 하는데,
문도 망가졌는지 안 잠겨요 .
겨우 잠구고 나가려는 데,
남지현 한 변이 왔네요^^.
화분까지 들고 왔는데,
고기 사달라고 애교를 부리네요~
고깃집에 와서는 잘 먹을게!!!
니가 더 연봉이 높으니까 ㅋㅋㅋ
아무리 실력 있는 사람이라고 해도
쉽지 않은 게 현실이라는 걸 보여주네요..
두 사람의 이야기 소리가 들리는 듯해요.
오늘 하네요~~~.
정말 기대가 돼요~~~♡♡♡
두 배우의 케미가 정말 좋아요 드라마 내용은 좀 씁쓸합니다
빨리 보고 싶네요 선공개가 있어서 다행이에요
매일 매일 기대되는 드라마에요. 다 끝나고 역주행도 한번 해보고 싶네요
저도 기다리고 있는데 아직 50분 남았네요ㅜ.ㅜ 시간 넘 안가지만 시작 하자 시간 순삭 이겠죠. ㅋ
정말 그래요 내용이 현실성이 있어서 더욱 와 닿는 것 같아요. 이런 드라마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선공개도 나왔네요 ㅎㅎ 저는 선공개 안보고 본방으로 보려구요
선공 개도 있고 떠도는 얘기들도 많은 것 같아요. 쭉 듣다 보면 자신의 뇌피셜을 드는 YouTube 도 많은 거 같아요
현실이 녹록치 않지요. 앞으로 힘든일 없기를 바래요.
아무리 잘나가는 사람도 개인으로 나가면 쉽지 않더라고요. 생각지도 않은 지출이 엄청 많으니까요
장나라님은 어떤역이든 잘 소화하는거 같아 항상 승원하게되네요
어떤 역이든 잘하겠지만요 번이 역할도 정말 잘 어울리네요. 이런 변호사 만 있으면 좋겠네요
그러게요 대형로펌에 있을때와 개인이 직접 발로 뛸땐 뭔가 확연한 차이가 있겠죠 차변 그래도 베터랑이라 잘하던데요
그 전에는 가지 않았던 곳곳에 찾아가야 되는 불편함이 있겠죠. 그래도 유명하니까 잘 될 거 같아요
고기 사달라고 하는데, 대형로펌 연봉이 더 많다고, 내가 고기 구울테니깐 사달라고 하는거 현실성있게 보였어요.
맞아요 아무래도 큰 회사에 있을 때랑 불규칙한 수입 때문에 고민이 겠죠.. 그래도 나중에는 더욱 더 잘 될 거 같아요.
차변 한변의 투샷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오늘 방송도 기대됩니다
서로의 특성이 정말 다른 변호사들이었는데요. 언제 스며들었는지 서로 너무나 닮아가 있는 모습이 네요
낭만이 있어보이지 않나요 법은 딱딱한데 사람들이랑 분위기가 인간적인게 현실과는 좀 다른 느낌도 있죠
아무래도 현실과 다른 느낌이 있죠. 보기와는 다르게 정말 힘들 거에요.
둘이 케미가 좋아요 둘이 서로 반대편 변호사로 서나본데 흥미진진해요
점점 갈수록 서로 닮아가는데요. 처음에는 이해할 수 없던 행동들이 이제는 자신이 하고 있더라고요.
선공개 영상도 있었군요 ㅎㅎ 어제는 못봤는데 오늘은 꼭 챙겨보려구요
추석이라고 드라마가 많이 안 하네요 이거라도 꼬박꼬박 챙겨 봐야겠어요
차은경 변호사 편한 미소 보기 좋네요. 앞으로 평화롭게 잘 지내면 좋겠어요.
문제 해결하는 능력이 우수하니까요. 개인적으로 나가서 해도 사람들이 많이 찾을 것 같아요
한유리 변호사 의리가있네요.화분사들고 오고 고기도 사주구요
처음부터 같이 따라가고 싶어 했어요. 한 변는 왜 데 르고 가지 않았는지, 독립하라고 했는지 모르겠네요.
차은경 독립하고 편안해보여요 결말도 궁금해지네요
독립하고 마음은 편안해 보이네요. 사랑하는 사람과 만나는 결말도 좋을 것 같아요
저 사무실 문 안열릴때마다 너무 킹받아요ㅋㅋ 빨리 고치던지 자동문으로 바꿨으면 좋겠어요
요즘에도 저런 문을 쓰나요. 작가님은 외진 곳에 싼 곳을 찾아서 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나 봐요
두배우 케미가 넘 좋은데요. 앞으로 내용이 궁금
정반대 스타일인데도 잘 어울리네요. 곧 있으면 끝난다고 하니 너무 아쉽네요
고깃집에서 너무 훈훈하고 보기 좋았어요ㅎㅎ 이제 차변이랑 한변은 완벽한 굿파트너에요
저거 보니까 숯불구이 먹고 싶네요. 요즘에 너무 더워서 안 먹었거든요
케미가 좋네요 재미있어 보여요
차변 이제야 좀 사람 느낌나요. 회사나가니 인간미 넘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