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차은경 변호사 같은 선배 있었으면 좋겠네요

저도 그리 생각했네요. 똑 뿌러지는 선배가 피곤하지만 훗날은 저렇게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처음에는 너무나 피곤하고 깐깐한 타입같이 느껴졌는데, 진정으로 후배의 장점을 잘 파악하는 선배이네요.

차은경 같은 선배 만나기도 힘들죠~
너무 힘이되고 믿음을 줄거 같아요

한유리와 차은경 서로 돕고돕는 관계로 보여져셔 좋았어요. 그런 직장에서나 인생에서나 좋은 선후배가 부럽네요.

저도 그렇게 생각햇어요 
현실은 힘들겟죠 ?

맞아요 차은경 정말 참선배
저도 저런 선배 한명쯤 있었다면,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사실 초반부터 사수로서 유리를 잘 끌어주려고 하는 것 같아 호감이었네요.
실력있는 선배라 배울 것도 많고... 좋은 캐릭터에요 

서로를 진심으로 아끼는게 보여요
여자들의 끈끈한 의리라서 더요
부러울만한 관계죠

사회에서 저런 선배 만나기 너무 힘들죠 드라마라 가능한거같아요

저도 저런선배 있었으면 좋겠어요 ㅠㅠ
선한 영향력을 주는 선배... 그럼 배울것도 많겠지요

저두요 은근히 친절하게 다 알려주는것 같아요.
직장 상사로 알게 되고 싶습니다.

밝은펭귄W121002

좋은선배. 안좋은 선배는 따로 없는거 같아요
내가 좋은점만 배워가면 된다고 봐요

차변 같은 선배가 있으면 힘든 직장생활도 든든할거 같아요 어제 고기집에서 고기 먹을때 너무 훈훈했어요

서로에게 좋은 자극제이자 친구가  된 것 같아요
저런 선배이자 동료라면 너무 좋을듯요

저도요 저런 선배부러워요
일잘러인데 다정하기도 하다

저도 둘 보면서 선후배 사이가 부럽게 느껴지더라구요 제가 좋은 후배가 돼서 차변 같은 선배 만나고 싶어요

드라마라서 가능한 듯  현실에서는 경쟁자일뿐
선후배따윈 없더라요. 살벌한 현실...

진정으로 후배의 장점을 잘 파악하는 선배이네요..
 힘이되고 믿음을 줄거 같아요

저런 선배 어려울 것 같으나 친해지면 든든할 것 같아요. 상사같지 않고 어느새 동료같아요 

저도 올바른 길을 제시해 줄 수 있는 차변 같은 선배 있음, 일할 때 든든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