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할수있는망고H137347
진짜 보고있음 마음이 좋아요 너무나 따뜻해요
한유리같은 변호사가 있을까요?
보통 일하다보면 사무적으로 변할텐데,
한유리 변호사는 인간적으로 다가갈려고하고, 따뜻한 성품이 인상적같아요.
진짜 보고있음 마음이 좋아요 너무나 따뜻해요
그러니까요 진짜 저런 변호사 잇을까요
그러니깐요 ~ 진짜로 찾기 힘들듯여
가끔 조금은 답답해 보일 때도 있었지만 정말 좋은 사람 한유리같은 변호사가 더 많아지면 좋겠어요
신입 변호사 특유의 정의감과 fm스러움이 있어서 좋네요. 유리는 시간이 지나도 이 성격을 계속 유지해줬으면 좋겠네요.
성품이 워낙 좋으니 가능하겠죠 물욕을 쫒아가면 불가능이고 자존심과명예만을 쫒다보면 가능할수도
있긴하겠지만 극소수 아닐까요 직장다녀보면 알잖아요 열정은 사라지고 순응하게 된다는거
진짜 보고있을때마다 마음이 넘 좋아요 ㅠㅠ 이런 변호사가 현실에 있을까요.. 있었음 하네요
그러니까요 이런 변호사 없을 것 같아요. 인간적인 모습 안 변하면 좋겠습니다.
맞아요.차변이 잘 이끌어준것도 있지만 인간성이 좋은거같아요
음 현실에서는 아마 없을거라고 생각해요.. 답답할 때도 있지만 진중하고 멋있는 변호사인건 확실해요
아직까지는 변호사가 된지 얼마 안되었고 한유리 자체가 이혼에 트라우마가 있어서 아마도 계속 그러지 않을까 싶어요
감정적인 변호사인거같아요 장단점이 듈다 있는 변호사
실제로도 있으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는 모르겠네요.. 드라마라서 가능한 역할인거 같기도 하구요
너무나 따뜻해요. 한유리같은 변호사가 더 많아지면 좋겠어요
신입때나 저런 열정 있을 것 같네요. 드문 캐릭터같아요
국선변호사도 아니고 저런 대형 로펌에선 찾기 힘들 것 같아요. 다들 본인 먹고 살기 힘드니..
한유리변호사 같은 사람은 드물거같아요 드라마니까 그렇게 나오는거겠죠
먼가 씁쓸하네요 그래도 인간적으로 다가오는 변호사들도 분명있겠죠?
뭐 있긴있지만 많지는 않을거같네요 ㅠㅠ 정말 대단한 변호사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