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코코넛D129058
자기가 가야 할 길을 잘 못찾는 그런 느낀이었던거 같아요. 그래서 차은경 변호사 한테 추천도 해준거구요..
제가 보다가 무얼 놓쳤는지...
이혼변호사를 너무 적성에 잘 맞다고
일잘하던 전은호 변호사가 퇴사하고,
고향내려가서 부모님 조개구이집 알바겸
도와드리고 있었다?
이유가 무엇이었나요???
매너리즘이 왔던 거에요?????
자기가 가야 할 길을 잘 못찾는 그런 느낀이었던거 같아요. 그래서 차은경 변호사 한테 추천도 해준거구요..
저도 갑작스런 전개에 놀랬어요. 설명이 부족한 느낌 받았네요
뭔가 자신의 길이 아니라고 생각했던 거 같아요 저도 방송 보면서 살짝 이해가 안가네요
그러기요 ㅎㅎ 이유를 모르는 작가님만 아는이유...?
조금은 저도 의아한 장면이었어요. 설명이 조금은 부족했던 장면같아요.
저도 이해가 잘 안가더라구요 좀 뚝 끊긴 느낌이에요
맞아요 저도 그거떄문에 놀랬습니다 갑자기 전개된거같아요
차은경이 퇴사하고 개업을 하고, 한유리도 이혼 말고 다른 파트로 갈까 고민하는 모습을 보면서 본인에 대해 생각해봤다. 본인은 너무 처음부터 이혼 파트라고 정해놓은 것 같다. 이 길이 맞는지 모르겠다. 이렇게 상사한테 상담하는 내용이 나왔었어요
앞에 이 길이 맞는지 고민하는 부분이 나와서 혹시나 싶었는데, 퇴사하니까 약간 놀라긴 했어요. 갑자기 잘 하던 일도 혼란스러울 때가 있을수도 있으니까.. 합니다.
네? 아직 못 봤는데 전변 퇴사했나봐요 뜬근없는 스토린가 봐요ㅠ 궁금해서 빨리 봐야겠네요
드라마에도 자세한 이유는 나오지 않았던 것 같아요 저도 좀 의아 하긴 했어요
그러니까요 저두 궁금해요
아마도 이혼팀이 점점 자리가 좁아질 것 같아서 고민한거 같았어요 우진이도 대표되고 차은경도 독립하니 오히려 은경이 옆이 일하기 좋아서 그런듯해요
몇년이나 일했다고 벌써 퇴사한건지... 차변나가서 맘이 붕떴나봐요
갑자기 그러는건.. 스토리가 좀 급 사라진느낌이에요
다들 어딘가 도전하고 꿈을 향해 쫓아가는데 본인은 제자리인 것 같다고 그랬어요 ㅠ
갈팡질팡 하는 느낌이 있었어요 조금 갑작스런 전개긴했죠
저도 잘 모르겠는데..그냥 지친 느낌이였어요 첨엔 한유리때매 퇴사한줄알았어요 ㅋ
저도 궁금하긴했어요 ㅎㅎ 근데 퇴사한거 맘에 들더라구용
차변이 스카웃햇어요 영업력조은 변호사 필요해서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