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꽃바늘E242177
종방이 곧 다가오는군요 벌써 허전한 마음이 밀려오네요
재미있게 봤는데 이제 얼마 안남았네요.
새로봄 사무실에서 좋은 일들만
있었음 좋겠어요.
차은경변호사의 홀로서기 응원해요.
다시 정주행하고 있어요.
종방이 곧 다가오는군요 벌써 허전한 마음이 밀려오네요
차은경 변호사가 이혼하고 끝날 줄 알았는데 새로운 사건이 계속 이어지네요. 이런 전개도 괜찮은 것 같아요.
차변 진짜 행복해졌으면 좋겠네요
이제 한 회차 남았네요 ㅠㅠ 넘 재밌게 봤는데 벌써 아쉽네요
이제 1화만 남았어요ㅠㅠ 넘 아쉽지만 시즌2기다립니다..
차은경 변호사의 홀로서기 외롭지만 같은여자로써잘해냈으면좋겠어요
얼마안남아서 아쉬워요 회차 늘려주면 좋겠어요
차은경 변호사 퇴사하고 홀로서기 쉽지 않아보여요.전변이 도와주면 대정처럼 일으키게 될까요
1회만 남았어요. 너무 아쉬워요~ 유종의 미를 거둬주시길 바랍니다.
끝까지 재미게 했다면 다회차 관람자가 많았을 것 같은데 종반에 가까워질 수록 어딘가 좀 아쉬운 부분이 너무 늘어나는 느낌이에요
정주행 다시해도 재미잇을듯여 ㅎㅎ 저도 끝나면 다시 정주행해야겟네요
저도 애착이 많이 가는 드라마였네요. 배우분들도 너무 반가웠었고, 종영이 너무 아쉽네요.
새로운 시작을 하는 변호사들 다들 화이팅입니다
굿파트너 진짜요 얼마 안 남았네요
이제 정말 얼마 안남아서 너무 아쉬운거 같아요
오늘이 마지막이네요ㅠㅠ 열정적으로 본 드라마 끝난다고 하니 아쉽네요
차은경의 홀로서기 편으로 시즌2 해주면 좋겠어요. 끝나고 나면 뭐봐야할지 모르겠어요
이런 전개도 괜찮은 것 같아요. 허전한 마음이 밀려오네요
차은경의 새로봄에서 홀로서기 응원합니다. 마지막화 어떻게 마무리가 될지 기대됩니다
다시봄으로 사무실 개업한뒤.차은경의 따뜻한 면모도 볼수있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