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B207464
저도 지금 보고있는데 좀 아쉽긴하네요ㅜ 법정얘기가 더 재밌는거 같아요
초반 법정 얘기 많이 다룰 때가 훨씬 재미있었던 것 같고
럽라 너무 별로라서 푸시식 식었던.....
그래도 결말이 어떻게 날지 궁금해서 보게 되네요
저도 지금 보고있는데 좀 아쉽긴하네요ㅜ 법정얘기가 더 재밌는거 같아요
저도 초반이 훨씬 재밌었어요. 후반으로 갈수록 스토리가 좀 개연성이 없긴해요
초반에 법정 이야기가 제일 재밌었어요 보긴하는데 아쉽긴합니다
저도 법정얘기가 재밌어요 법정얘기나 많이해주는게 좋아요
저랑 같은 생각이시네요 요즘은 의리로 보는 중.....
후반에는 재밌는 얘기가 없어서 아쉽네요.한변과 전변 러브라인도 재밌었어요
맞아요. 법정드라마로나 변호사의 생활이야기로 그대로 끝까지 밀수는 없었나 싶네요. 한드 특은 세대가 바껴도 어쩔 수 없나 봐요.
오히려 이혼에피에서 끝냈으면 깔끔했을것 같아요 뒤에서 이렇게 될지는 몰랐네요ㅎㅎ
저도 좀... 개인의 이야기가 계속 들어가다보니까 좀 아쉬워요. 연애는 진짜 안나왔으면 했는데 말이죠.
저도 많이 아쉽네요 ㅎㅎ 법정얘기가 확실히 더 재미잇어요
저도 같은 마음이에요..법정 이야기 몰아칠때 정말 재미있었고 금토가 기다려졌었는데 차은경 이혼 이후로 드라마 분위기가 너무 달라졌어요
맞아요 ㅠㅠㅠ그래도 인터뷰를 보면 작가님의 진솔한 생각이 전해져서 좋아요. 솔직한 모습이 너무 매력적이에요
저도 살짝 아쉬운 마무리이긴 합니다. 그래도 드라마의 좋았던 부분들이 많아서 위안삼으려합니다.
그래도 이제 1화밖에 안남아서 마지막까지 궁금합니다
솔직히 후반은 진짜 넘 아쉽네요
초반에 임팩트가 좋았는데 후반에 느슨해진거 같아요
맞아요 후반들어 힘이 빠지긴했어요 초반부 정말 잼있었는뎅.
저는 너무 급하게 정리하는 느낌이 들어서 적어도 20회까지 했다면 좀더 진중하게 이야기 할 수 있었을텐데 ㅠ
깔끔하게 12부작하면 정말 완성도 있는 드라마가 될 수 있었을 것 같아요 많이 아쉽더라구요
초반이 너무 재밌긴했지만, 후반도 재밌는거 같아요. 아쉬운점이 있긴 하지만, 어쩔수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