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펭귄W121002
유종의 미는 해피엔딩으로 끝나야겠지요.저는 재희와 김지상 다시만났으면좋겠어요
솔직히 요즘은 좀 뭐랄까 의리로 보고 있긴 한데
그래도 유종의 미를 거둬줬으면 좋겠다는 마음입니다
유종의 미는 해피엔딩으로 끝나야겠지요.저는 재희와 김지상 다시만났으면좋겠어요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1편 남았는데 마무리까지 잘 지었으면 좋겠네요
얼마 안남아서 아쉬워요 끝까지 정주행할게요
맞아요. 처음의 임팩트가 엄청 많이 줄은 느낌입니다. 주변에서도 그런 이야기가 많네요.
저도 좀 의리로 보고 있어요. 한번 시작하면 끝까지 보는 타입이라서요.
유종의미 거두엇으면 좋겟네여 ㅎㅎㅎ 해피엔딩 존버해봅니다 ㅎㅎ
의리로 보고 있는 거 동감해요 저도 막화까진 그래도 보려고요
종영이라니 많이 아쉽긴하네요. 그만큼 굿파트너에 몰입해서 시청했나봅니다.
종영이네요 그래도 배우들 연기는 항상 레전드라서 기대를 저버린 적이 없어요. 그들의 열정이 드라마에 다 담겨있어요
유종의미 정말 바라고있습니다 마지막은 조금 더 섬세하게 연출해주셨으면해요
의리로 본다는 말 너무 동감합니다
그러게요... 진짜 아쉽네요 마지막
이제 마지막 1화가 남았죠 끝까지 화이팅입니다.
오늘이 마지막회네요~!! 본방사수합시당
초반이 진짜 너무 재밌어서 요즘 재미를 덜느끼는 분들 많은거 같아요. 저도 좀 아쉬운데, 끝까지 함께하려고요
저도 마지막 잘마무리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 벌써 끝나는게 너무 아쉽습니다
처음보다 약간 처지는감은 있지만 결말이 어떻게 될지 너무 궁금해요
저도 중간부터는 약간 의리로 본것 같아요. 그래도 유종의 미를 잘 거둔것 같습니다.
저도 의리로 보고 있지만 재밌게 끝났으면 해요 이때까지 챙겨봐왔으니 잘 끝냈으면 하네요
진짜 드라마는 늘 끝나는게아쉬워요.ㅠㅠ 예전에는 막 80회까지하고그랫는데 그립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