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펭귄W121002
러브라인이 꼭 필요한건 아니었어요.차라리 이혼얘길 더했으면 했네요
변호사 이야기와 에피소드로 얼마든지 재미있게 풀어 낼 수 있을 거 같은데 너무 아쉽네요. 중반까지는 재미있게 봤는데 그냥 흔하디흔한 드라마가 되어버린 듯하네요
러브라인이 꼭 필요한건 아니었어요.차라리 이혼얘길 더했으면 했네요
럽라 없어도 되죠
아 저도 공감해요 러브라인 좀 아쉬워요 근데 둘이 이어질거같긴했어요..ㅎ
조금 러브라인은 그래요 변호사 이야기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변호사 이야기로 진행되길 바랐어요 진짜.. 이렇게 흔한 드라마가 되어버릴 줄은 몰랐네요
그져? 이런건 왜 항상 러브라인이 꼭 들어갈까요,,
초중반이 정말 흥미로웠죠 그래도 이런 드라마 간만에 재밌었네요
유리에 러브라인이 좀 황당하긴 했는데 그 부분은 아직도 좀 아쉬움이 가득합니다 변호사님 이야기만 했어도 좋았을 것 같았는데
변호사 이야기와 에피소드가 조금 더 많으면 좋을것 같아요~
러브라인이 없으면 더 몰입이 잘 되었을꺼 같아요
굿파트너 넘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작가가 이혼전문변호사이셨네요
서로를 얼마나 생각하는지 알 수 있어서 보기 좋았어요 몸은 떨어져 있어도 마음만은 함께하는거 같아요
맞아요 러브라인 없어도 좋더라구요
맞아요 변호사 사건들을 더 많이 했으면 좋겠어요
그니까요~러브라인 없어도 내용이 흥미진진하네요 오늘 마지막회도 본방사수해요
러브라인이 꼭 필요한 건 아니었는데 말이죠 ㅎ
러브라인이 별루셨군요~!! 굳이 없어도 될듯하긴했던거 같아요
맞아요ㅜㅜ초반엔 너무 재미있었는데.. 중간부터 좀 아쉬운 부분이 많았네요
러브라인에 대한 이야기가 정말 많네요 ㅎ 저는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차은경과 한유리의 성장을 보고싶었는데, 뜬금없이 러브라인이 끼어든거 같아요. 아직도 러브라인을 왜 넣었는지 의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