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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보는저도 이렇게 뭉클한데 같이 연기했던분들은 더할것같아요 ㅠㅠ
해당 신을 찍은 후 김준한은 "은경의 마지막 출근"이라면서 "아까 촬영하는데 조금 살짝 뭉클했다. 진짜 헤어지는 것 같아서"라 아쉬움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