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악어E129337
혼자 변호사사무소 차려서 하는게 쉽지는 않겠지만 인간적이고 여유가 느껴지는것 같아요 거기에 전은호 변호사도 영입되어서 같이 하게 되어 좋더라구요
수입은 비교되지 않겠지만 지금이 인간적이고 편해보이네요
드라마 끝까지 본방사수 해야겠네요
혼자 변호사사무소 차려서 하는게 쉽지는 않겠지만 인간적이고 여유가 느껴지는것 같아요 거기에 전은호 변호사도 영입되어서 같이 하게 되어 좋더라구요
ㅋㅋ 당당하게 한유리한테 밥사달라는거 귀여워요 ㅋ 이제 영업도 잘하고 일도 잘하는 전은호 왔으니 잘되겠죠? ㅋ
이제 1화 밖에 남지 않아서 너무아쉬운거 같아요
수입도 중요하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잖아요 대형로펌 나오니 저도 진짜 편해보이더라구요
대형로펌 나와서 본인 시간이 생기고 딸아이 학교에서도 가까워서 여러모로 장점도 있는거 같아요.
차은경 대형로펌에서 나와 개업후 좋아 보이네요~~
차은경 변호사님 개업하고 넘 편해보여서 좋더라구요 오늘 마지막회 넘 아쉽네요
대형로펌이 그 연봉면에서 만족은 주지만 그만큼 가족과의 시간을 포기했어야 했기 때문에 , 지금이 더욱 편안하게 보이네요.
정말 대형로펌 나오고 진짜 본인을 찾은 거 같더라구요 차은경은 새로운 시작을 응원합니다
맞아요 개업이 아무래도 편하죠
맞아요 마음의 짐을 없앤 느낌 ㅎㅎ 훨씬 프리하고 편해보이고 재희와의 시간도 많이 생기고~
보는 제가 다 속이 시원하고 통쾌하더라구요 드라마지만 좀 많이 몰입해서 봤습니다
이제 끝이라니 너무 아쉬워서 어떻게 하나요
그니까요~얼음장같이 차갑던 차변도 정많은 변호사였네요~!
맞아요! 뭔가 인간적으로 보이더라구요 전은호 변호사가 올줄은 몰랐는뎈ㅋㅋㅋ
맞아요 그리고 한변과의 일들로 사람이 많이 달라진 것 같아요 더 인간적이네요 ㅎ
아무래도 대형로펌이라 부담이 있었을거라 생각해요. 차은경이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대형로펌나오니깐 한결 편해보이더라구요. 저도 차은경이 좀더 인간적으로 보여서 좋았어요
혼자 고군분투해야하니 피로하긴하지만 그래도 마음은 편해보여요. 새로운 스텝을 시작한듯한 그런 느낌이 들었네요.
공감해요 공간도 편해보이고 좋더라고요. 다시 봄 이라는 이름도 참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