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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경을 해고한 오대규가 차은경에게 정우진
숙모와의 이혼소송을 부탁했어요.
정우진은 밖에서 결혼전 나아온 아들로 지금
숙모가 키워 주었지만 대접도 받지 못하고 대정
로펌을 성장시킨다고 항상 바쁜 오대규와 부인은
3년전부터 별거중에 있으면서 대정로펌에 가서
이혼소장을 부탁하고 오대규에게 보내면서 시작
된 소송을 차은경과 한유리가 어떻게 해결할지
너무 궁금 하네요??🥀
오대규는 본인은 돈버는 ATM기계라고 생각하고
대정을 위해 노력한것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차은경은 오대규는 이혼을 원하지 않는것 같다고
느꼈고 한유리에게 "변호말고 통역을 해보자고!"
합니다~
둘다 20억에 합의를 하라고 권유했지만 오대규
고문은 안한다고 하다가 부인에게 미안하다고
무릅 꿇고 사과해 서로가 화해하고 맛있는걸
먹으러 가는것으로 끝나 너무 흐뭇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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