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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랑과 전쟁'을 좋아하지만"이라며 너스레를 떤 장나라는 연속되는 극중 불륜 남편 설정에 대해 "깜짝 놀랐다"고 털어놨다. 그는 "작품을 선택할 때 기준은 이야기가 재밌고, 전작과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것"이라면서 "두 가지 기준이 맞아서 선택했는데, 상황이 불륜이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김지상 역할에 대해 "역대급 캐릭터였다. 연기를 하면서도 충격과 놀라움의 연속이었다"면서 "실제 지승현 씨는 귀엽다. 그런데 연기를 할 때는 정말 얄미웠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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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려깊은해바라기D117072
신고글 극중 불륜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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