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굿파트너’ 장나라 “시청률 상승센데 올림픽 결방…솔직히 미치고 환장”

올림픽 아니였으면 시청률 더 올라갔을텐데 아쉽긴 했어요~
그래도 올림픽 끝난 후 시청률로 드라마 인기를 증명해냈죠~

시청자들도 3주 결방이라 미치는 노릇이었어요ㅋㅋㅋㅋ 그래도 막방까지 재밌게 잘봤습니당^^

팬으로써 너무 속상했어요
드라마가 너무 재미 있었는데 확실히 안좋은 부분이었죠

결방으로 애가 탔나 보네요.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위해 노력하는 마인드 좋아요

저같아도 환장할거같아요ㅋㅋ그것도 3주씩이나ㅜ
그래도 엄청 재밌어서 올림픽도 막을수없는시청률

아무래도 초반인데 아쉬웠죠. 그래도 결국 잘 끝났습니다

배우 입장에서도 아쉬움은 있었겠네요 그래도 상승세 잘 타고 마무리 할만큼 재미있었어요

그래도 뒤에 잘 되어 다행입니다

올림픽 때문에 결방돼서 본방사수하던 분들은 아쉬움이 많았었다고 기억해요

3주 결방이라 걱정이 많았을거 같아요
그래도 꾸준히 인기가 높았네요

장나라님 심정 이해가 가네요~
흐름 끊기고 시청률 하락하면 맘고생했을거 같아요

저도 3주 결방이라 미칠 노릇이었어요 ㅋ  그래도 끝까지 재밌게 봤어요.  최고입니다

아쉬웠지만 너무 재밌었어요!
기억에 남아요

장나라씨 인터뷰 하는 거 보면 너무 귀여워요. 정말 솔직하게 인터뷰 하더라구요ㅋㅋ 그런데 저는 올림픽으로 결방 했던 게 오히려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아요. 그 사이에 재방송 보면서 본방을 더 기다리게 되더라구요~~

장나라는 늙지도 않나 봐요. 너무 이쁘지 않나요

정말 3주 결방 하면 드라마에 타격이 너무 크죠
그래도 다시 인기 있었던보면 대단해요

시청자들도 미치는줄 알았어요ㅎ 무사히 잘 끝나서 다행입니다

올림픽이 아니었다면
또 한여름이 아니었다면
아마 더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을거라 봅니다
어려움을 뚫고
마지막까지도 치고올라 21프로 기록한것도 대단해요

정말 결방할 때 심정이 그랬을 것 같아요.
그래도 결방 상관없이 인기 많더라구요.

올림픽때문에 결방했을때 좀 짜증났는데
올림픽 하니까 또 올림픽 열심히 보게되더라구요. 올림픽 끝나서 아쉬웠는데 다시 굿파트너 하니 오히려 좋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