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펭귄M117002
아빠와 재희 만남 좋았어요. 아이에게 아빠와의 만남의 자리 만들어준것 잘했다는 생각들어요
차은경은 남편을 아직 용서할수는 없지만 재희에게 자신의 감정을 넘겨주고 싶지 않았기에 자유롭게 아빠를 만나도록 시간을 만들어 주었네요 재희가 아빠와 만나는 장면이 기억에 남네요
아빠와 재희 만남 좋았어요. 아이에게 아빠와의 만남의 자리 만들어준것 잘했다는 생각들어요
좋은 부모가 되는 길은 어려운 것 같아요 그래도 재희가 이제 그만 상처 받았으면 좋겠어요
결국 재희가 아빠 용서하고 만나는거 보기 좋았어요 아이에게 아빠는 필요하니
아빠와 만남이 중요하죠. 드라마지만 참 훈훈했어요
아무리 힘든 일이 있어서 천륜을 끊을 순없죠 그래도 서로 잘못하는 일이 아예 없으면 더 좋죠
재희와 아빠의 만남도 참 좋았습니다~
아빠의 잘못으로 딸의 상처가 컸을텐데 그래도 부녀의 정은 끊기 어렵죠
아빠와 재희 만나서 저도 좋았어요. 이혼했어도 아이와 아빠 관계가 없어지는건 아니니까요
그래도 끝은 해피엔딩이네요~ 재희가 아빠를 잃지 않아서 넘 다행이에요
인상깊은 장면이었어요 항상 행복하길 바랍니다
딸에게 상처를 남긴 아빠지만 그래도 그 역할을 놓게 할 순 없었던 엄마의 마음이 이해가 됐어요
애초에 딸에게 그런 상처를 주지 말았어야해요 실제로 애정씬도 목격했다면 너무 무섭죠
좋은 부모가 되는 길은 참 어려운 것 같지요
차변이 정말 좋은 엄마라고 느낀 장면이었어요. 재희랑 김지상 다시 예전처럼 잘 지내길 바라요
좋은 장면이네요 뭉클하기도 해요
자식을 위해 무엇이 옳은지를 냉정하게 판단한 결과겠죠 진짜 아빠로서도 엄청 나쁜사람이었으면 아예 차단했을듯
재희를 보는데 마음이 안타깝더라구요. 나중에 아빠와 화해하는 모습 보기 좋았어요.
재희가 연기 참 잘 하더라구요. 어린나이인데도. 다행히 아빠는 안잃어버려서 다행입니다.
좋은 부모가 되는 길은 어려운 것 같아요 . 드라마지만 참 훈훈했어요
진짜 나쁜남편이지만 재희한테는 저런아빠라는게 너무 아이러니하긴 하네요. 재희가 행복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