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드라마보는데 정우진님 같은 상사만나고 싶더라구요.

드라마보는데 정우진님 같은 상사만나고 싶더라구요.

 

꼰대가 아니라 진정한 조언을 해주는 모습이 정말 보기좋았습니다.

 

현실에서 이상한 상사만 만나봐서 개인적으로 너무 부러웠어요.

 

드라마에서 제일 좋아했던 조연이라 떠나보내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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