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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가 아니라 진정한 조언을 해주는 모습이 정말 보기좋았습니다.
현실에서 이상한 상사만 만나봐서 개인적으로 너무 부러웠어요.
드라마에서 제일 좋아했던 조연이라 떠나보내기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