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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유일한 낙이었는데 벌써 끝이라니요ㅠㅠ 진짜 제가 좋아하는 연기장인 두분이 나오셔서 행복했어요.. 스토리도 진짜 흥미진진하고 가끔 고구마도 있었지만 사이다로 뻥 뚫어주셔서 도파민 충전했던 드라마예요.. 굿파트너 2도 나왔으면 좋겠어용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