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정이 DND 모드로 조용히 말하려고 애쓰는 게 너무 웃기고 귀여웠어요
구슬이랑 유리잔 소리 안 나게 정리하는 미션에서 둘 다 눈치 보는 표정이 리얼해서 더 몰입됐어요
드라마 소개할 때 둘이 역할 설명하는데 그냥 줄거리 말하는 게 아니라 진짜 애정 담아서 말하는 느낌이었어요
주호진이랑 차무희 관계가 언어뿐만 아니라 감정도 통역해주는 이야기
드라마는 이미봤지만 둘의 어울림이 너무 좋은거죠
특히 김선호가 좋아하는 대사 말할 때 톤이 확 달라져서 이부분은 다시 보고 싶어졌어요
고윤정이 고른 대사도 가슴 아프다고 설명하는데 그냥 대본 읽은 게 아니라 기억에 남는것 같아요
캐나다에서 오로라 봤다는 얘기 나올 때는 촬영이 얼마나 특별했는지 느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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