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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없이 조용할 줄 알았던
이태리님의 평행선♡
너무 신나고 즐거웠어요.
춤도 잘 추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지만,
왠지 슬픈 듯한 눈빛,,
절절함이너무 좋았어요..
"나는 다가서지 못하고,,
다른 길을 가고 있어~.
우리 서로 다시 만날 수 없는 가!.
캄캄한 미로를 헤매이네~.."
☆가볍게 댄스라인른 상큼발랄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