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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 반응이 큰 꿈 안고 한국을 떠났던 소년이 갖은 고생 끝에 야쿠자 보스가 되어 부산으로 돌아와서 부르는 듯한 느낌이라는 평이 많네요
저는 노래 들으면서 재일교포로서 유도선수 시절로 활약하면서 마음고생했던 추성훈님의 심정이 느껴지는것 같아서 코끝이 찡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