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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트롯 참가자 중 연기가 본업인 배우들의 무대는 한편의 뮤지컬 같습니다.
인교진님의 편의점 무대는 지친 일상을 보내고 퇴근하는 우리의 모습을 그렸습니다.
아내인 소이현님의 나레이션을 통해 더욱 사실적인 연기를 보였줬고요.
맥주한잔 하자는 말에 당장 편의점 들러 가겠다는 멘트가 위트가 돋보이는 무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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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머있는바다S133857
신고글 뮤지컬 같은 도입부 편의점 부르는 인교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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