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뮤지컬 같은 도입부 편의점 부르는 인교진님

잘생긴 트롯 참가자 중 연기가 본업인 배우들의 무대는 한편의 뮤지컬 같습니다.

인교진님의 편의점 무대는 지친 일상을 보내고 퇴근하는 우리의 모습을 그렸습니다.

아내인 소이현님의 나레이션을 통해 더욱 사실적인 연기를 보였줬고요.

맥주한잔 하자는 말에 당장 편의점 들러 가겠다는 멘트가 위트가 돋보이는 무대였습니다.

 

뮤지컬 같은 도입부 편의점 부르는 인교진님뮤지컬 같은 도입부 편의점 부르는 인교진님뮤지컬 같은 도입부 편의점 부르는 인교진님뮤지컬 같은 도입부 편의점 부르는 인교진님뮤지컬 같은 도입부 편의점 부르는 인교진님뮤지컬 같은 도입부 편의점 부르는 인교진님뮤지컬 같은 도입부 편의점 부르는 인교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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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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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리포터
    나레이션까지 준비 하셨더라구요. 정말 노력 하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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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조
    디렉팅을 찰떡으로 소화하시는 모습을 보고 정말 놀랐어요 무대 너무 멋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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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스러운토끼F249205
    연기가 본업인 배우들의 무대는 한편의 뮤지컬같다고 적어주신 글 백퍼 공감이예요
    연기+노래가 더해지니 눈과귀가 즐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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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정어린아보카도L127062
    연기하듯 자연스러운 몰입감 있었어요
    감정 전달력도 꽤 인상 깊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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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안한키위P116550
    편의점 노래 부를 때 도입부가 뮤지컬처럼 연출돼서 눈길 갔어요
    인교진 님 감정 표현이 너무 좋아서 몰입하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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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정어린아보카도L127062
    진짜 뮤지컬 무대 같았어요
    목소리에 스토리가 담겨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