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이 팀원들 하나하나 디렉팅하는 거 너무 보기 좋았어요
그냥 노래 가르치는 게 아니라 감정까지 다 잡아주면서 완전 찰떡 코칭!!
특히 이태리 님이여 부를 때 한복 입고 완전 분위기 반전한 거 ㄹㅇ 소름…
처음에는 긴장하는 거 티 났는데 무대 올라가자마자 싹 잡고 완벽하게 소화한 거 대박
진짜 이찬원이 팀원들 성장시키는 거 보면 ‘디렉팅의 신’이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닌 듯🙌 매주 성장하는 무대 보면서 더 기대되는 중!! 다음 경연도 무조건 본방사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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