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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그냥 연예인들이 트롯 도전하는 예능이겠거니 했는데, 무대 하나하나가 완성도가 높아요
격투기 선수 맞나 싶을 정도로 나훈아 울긴 왜 울어 부르는데 감성 터지고 목소리 완전 잘어울리고
김준호는 나를 살게하는 사랑 불렀는데, 펜싱 선수 맞나 싶을 정도로 감미로웠고, 결국 두 번째 T4 등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