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교진이 편의점 부르기로 했는데, 이찬원이 곡의 숨은 의미를 말해줬는데 우리 아버지의 40~50대를 생각하면서 만들었다라는데, 그냥 가볍게 신나는 곡인 줄 알았더니 알고 보니 한이 담긴 곡이라니 진짜 노래에 대한 디테일이 남달랐어요 부모님이 20년 넘게 막창 가게 운영하셨는데, 아들이 카페까지 차려드렸다고 해요 노래에서도, 현실에서도 아버지 생각하는 찐 효자 찬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