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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경력 살려서 무대를 연극처럼 즐기라는 아내 소이현의 조언 덕분인지
여유 넘치는 무대 매너까지 완벽했어요
특히 아버지 인치완과 함께 연습하는 장면에서 트로트 DNA가 제대로 느껴졌는데,
카스바의 여인 무대에서는 흔들림 없는 가창력에 완급 조절까지 완벽해서 깜짝 놀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