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쾌한너구리E116831
담백하게 불러서 새로운 느낌 들었어요. 이태리님만의 잔잔한 감성이 담아진것 같았구요.
주병진님의 "들꽃"을 부르네요
노래가 부르기 힘들곡이지만
기교를 빼고 담백하게 부르겠다네요
노래잘하는것같은데
너무 다담백하게 부르니
아쉬움이 남는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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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수려한백합A219574
담백하게 불러서 아쉬울 수도 있겠네요 새로운 느낌이 들었어요
- 망고
담백해서 오히려 더 이태리님에게 잘 어울렸던거같아요
- 잠재적인팬더S102319
이태리님의 들꽃 무대너무좋았어요 담벡하고순수하게 너무 잘부르네요
- 변치않는멜론U122159
이태리님 들꽃 무대 담백하게 불러서 너무 좋았어요
- 열정적인라임D126952
맞아요 보는데 살짝 아쉬웠어요 그래도 참잘불렀던거 같습니다 ㅎㅎ
- 신선한람부탄Z127067
고음에서 터지는 느낌은 덜했지만 전체적으로 안정감 있었어요 조금만 더 감정 실렸으면 완성도 높아졌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