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인교진님 편의점 무대 뮤지컬같았어요 재밌었어요

고된 하루를 마치고 귀가하는 직장인 컨셉이네요

노래 시작할때 아내 소이현님이 전화 목소리로 깜짝 출연을~ ㅎㅎ

소이현님 목소리에 바로 피곤도 사라지고 즐겁게 무대 시작하는 교진님 웃기고 귀여웠네요

찬원님에게도 이런저런 조언을 잘 받으셨는데

무대 역시 자연스럽게 잘했네요

컨셉이 있어서 그런지 정말 가벼운 뮤지컬 잠깐 보는 것 같기도 하고 재밌었어요

어느순간 호응도 자연스럽게 이끌어내고 실력이나 매너가많이좋아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