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님한테 추사랑이라는 딸이 있다는거는 온세상의 사람들이 잘 알고 있는 사실이지요. 마침 따님의 이름과 똑같은 노래인 나훈아의 사랑을 부르고 있네요. 부르면서 사랑이를 많이 떠올렸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