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사자K125300
장혁 최대철님이 부른 내 이름 아시죠 진짜 감동적이였어요. 노래 실력을 뛰어넘는 연기자분들의 감성이 있더라구요.
장민호가 감동받은 무대라니, 말 다 한 거지요
내 이름 아시죠를 부른 장혁과 최대철의 듀엣은 진짜 울림 있었어요
특히 장혁이 장모님을 떠올리며 노래를 불렀다는 이야기 듣고 울컥했던 사람 많았을 듯.
그런 감정을 진심으로 전달하는 게 배우의 힘이자 이 프로그램의 매력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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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경쾌한포인세티아Z116589
내 이름 아시죠를 선곡해 듀엣으로 장혁님과 최대철님이 부른 무대 감동적이었지요. 두분의 개성도 잘 엿보였구요.
- 편안한키위P229650
무대들이 하나같이 볼거리가 가득했던 무대였던거 같아요.
- 편안한키위M127350
울림이라는게 진짜 어려운건데 무대에서 그런느낌을 전달하다니 너므 대단해요
- 부드러운다람쥐W116530
장민호님 눈빛에서 진심이 느껴졌어요 무대 분위기 자체가 감동 그 자체였네요
- 존경스러운햄스터S116515
장민호님이 울컥할 정도면 진짜였던 것 같아요 노래에 담긴 진심이 그대로 전해졌나봐요
- 편안한키위R201850
장민호님 눈빛이 모든 걸 말해줬어요 그 무대 감정선 진짜 울컥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