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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승현님과 인교진님 두분다 깊은 감성이지만 각자 다른 매력을 보여주셨어요 뭉클해지고 눈물짓게 만드는 무대였어요 인교진님 나레이션들을때 정말 먹먹했어요 최종점수에서도 근소한 차이로 인교진님이 T4 명단에 올라가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