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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교진님의 나의 청춘에게는 뮤비 자체가 완전 감성폭발이었어요옛날 캠코더로 추억 떠올리는 연기도 너무 자연스럽고 뭉클하게 느껴졌어요김준호님 중꺾마는 진짜 아이돌 같아서 순간 무대영상 틀어놓은 줄 알았어요댄스 트롯인데 중독성 장난 아니라서 하루 종일 흥얼거리게 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