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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은 경기장에서 보던 모습이랑 달라서 신기했어요마지막까지 긴장 엄청 했던 거 같은데 이름 불리자마자 표정 녹는 거 보고 찐으로 안도한 거 느껴졌어요
인교진은 T4 된 거 아직도 실감 못 하는 느낌이었는데, 말하는 거 들으니까 얼마나 절실했는지
김준호까지 네 명 다 각자 매력 다른데 트롯 가수로 데뷔하는 거 기대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