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청춘에게 무대 두분이 정말 진심을 다해 부르는 것 같아서 다시 돌려 봐도 뭔가 뭉클 한 것 같아요 ㅠㅠ
자유로운독수리Z126807저도 두 분의 무대 보면서 울컥했어요. 진심이 느져서 더 감동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두 분의 노래 덕분에 제 청춘의 한 페이지가 더욱 아름답게 기억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