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노래 중간 브레이크타임 구간에서 멋진 퍼포먼스를 보여줬네요
펜싱선수였던 준호님만이 보여줄수있는 무대 퍼포먼스였어요
펜싱 칼을 들고 있으니 아직도 현역같이 느껴집니다
회차를 거듭할수록 실력이 늘어가네요 다음 무대도 기대하게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