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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진이랑 김준호는 나야 나에서 성량 터지고 텐션 넘쳐서 무대 보는 느낌 그대로 살아있었어요.
그리고 찬찬찬은 현우 꺾기 들을 때마다 소름… 차현승 음색이랑 너무 잘 맞았어요.
인교진, 인치완 부자의 어머니의 계절은 그냥 들으면 마음이 말랑해지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