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을 떠난 아버지를 걱정하며 부르는 곡 내 이름 아시죠 정말 감동적이더라구요 눈물이 나는 무대였어요 최대철님 장혁님 배우임에도 노래 정말 잘 하시네요~~!!!!
자유로운독수리Z126807정말 멋진 무대였습니다. 두 분의 감성적인 목소리 곡의 감동을 더욱 배가시킨 것 같아요. 두 분의 열연 덕분에 저도 함께 눈물 흘렸습니다. 잊지 못할 감동적인 순간이었네요.
창의적인비둘기H1209821정말 멋진 무대였습니다. 두 분의 감성적인 목소리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을 더욱 절절하게 표현했던 것 같아요. 저도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배우분들의 열정적인 무대에 진심으로 감동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