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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의 익숙함 대신 잘생긴 트롯을 통해 가수 인교진이라는 낯선 타이틀을 달게 된 인교진님.
21년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에서 트롯 가수역을 맡았었죠.
시간이 흘렀지만 어렴풋이 기억하는 분들 있으실거예요.
오! 삼광빌라 ost 수록곡인 '굿이야'를 직접 불러 노래실력을 발휘하기도 했습니다.
잘생긴 트롯을 통해 가수로 첫발을 내딧는 인교진님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