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분이 배우라서 그런지 진짜 뭔가 읊조리면 진짜 내 청춘에게 말하는 느낌인 것 같아요 뭔가 더 감동적이고 마음에 와닿더라고요 진짜 제 청춘도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감동적인 무대였어요 뭔가 연기톤이 있어서 더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