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게시판 TOP 50
그간 주드도 나오고 전연령(?) 타깃인듯한 드라마에도 많이 나오시고
소이현님 남편이기도하고 ㅎ그래서 노년층에도 인지도가 높을 줄 알았는데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이 프로 계기로 인지도가 확 뛰었다고하네요
KBS에서 몇년 전에 했던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에서는 무명 트롯 가수 역할로 나오셔서 극중 컨셉으로 앨범을 내신 적이 있긴 해요
그렇지만 본격적인 가수 도전은 잘트가 처음인듯하네요.
열심히 하셔서 4명안에도 드셨어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