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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 파이터 추성훈의 울긴 왜 울어 무대도 너무 좋았고 나훈아 느낌을 제대로 살린 묵직한 무대였어요!
그리고 장민호, 이찬원의 듀엣 무대도 분위기 제대로 였어요
두 사람의 케미는 말할 것도 없고, 심사평도 날카롭고 센스 넘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