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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에게 물려받은 트롯 DNA 덕분인지, 첫 경연부터 안정적인 가창력과 무대 매너까지
카스바의 여인이 이렇게 세련된 곡이었나 싶을 정도로 멋있었고
센스 넘치는 퍼포먼스까지 더해져 보는 재미도 있었어요
잘생긴 트롯이란 프로그램 제목에 딱 어울리는 참가자가 아닐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