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빈예서 '아버지의 강'>

빈예서

 

일본어로 자기소개를 하며 일본 팀의 호응을 얻고 “혼자 열심히 저를 키워주신 아버지를 위해 이 곡을 준비했다”라며 ‘아버지의 강’을 선곡했고,깊은 감성으로 뭉클한 감동을 전했어요.

“예서양은 감상만 하면 되는 수준의 가수다”라는 린의 극찬에 힘입어 총점 700점 중 641점이라는 고득점을 얻었어요.

 

 < 빈예서 '아버지의 강'>

 

가요 대회를 휩쓸던 실력으로 성인 못지 않은 꺽기와 감성으로 진한 감동을 주는 무대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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