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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웅
“K-매운맛을 제대로 보여주겠다”라는 강렬한 도전장을 내밀었고, ‘간대요 글쎄’로 섬세한 감정의 완급조절과 진한 창법을 뽐냈어요
참석자들이 “맛있게 부르네요”라는 칭찬과 더불어 619점을 획득했어요.
기교부리지 않는 깔끔한 노래로 9살 소년으로 믿기지 않는 깊은 감성과 고유의 한을 잘 보여 주는 무대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