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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쿠니시 야마리쿠
노래를 배운지 6개월 만에 전국대회를 휩쓸고 있는 엔카계 샛별 니시야마 리쿠는 뽀글거리는 파마머리와 귀여운 말투가 너무 귀엽네요.
특히 김유하가 동갑이라고 하자 갑자기 걸어가 악수를 건넸고, 선곡한 곡을 ‘야야야 내 나이가 어때서’라고 한국어로 밝히며, 팔꿈치 박수와 시원한 가창력, 앙증맞은 안무까지 귀여움으로 올킬하며 666점을 받아 1위로 MVP가 됐어요.
대성할것같은 리쿠군 너무 귀여워요~~
노래도 잘하고 얼굴도 이쁘고 뽀글머리도 귀엽고 다 귀엽네요. 중간 중간에 점수 지키려고 기도하는 모습도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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