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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호
한국 신동팀 대장 황민호는 붉은 용포를 입고 등장해 “내가 왕이 될 상인가. 오늘 왕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나왔다”라는 위풍당당 출사표를 던졌어요.
‘관상타령’을 택한 황민호는 폭발적인 고음과 유연한 가창력, 전매특허 장구 퍼포먼스로 무대를 압도하며 극찬을 받았지만 리쿠에게 2점이 모자라는 664점을 얻어 아쉬웠어요.
👉용포를 입고 신들린 장구 퍼포먼스를 하며 음악에 도취한 모습이 온전히 스스로 즐기는 것 같았고 그 느낌이 시청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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