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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신동가왕전을 펼치는데 자체평가 방식으로 했다.
9살부터 노래했다는 빈예서의 첫번째 무대는
트롯트의 신동이라할 만큼 아버지의 강을 부르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빈예서의 점수는 641점이었고 이어서 아키야마사키는 14살 나이가 무색하게 도쿄 종카라를 트롯 특유의 노래기법을 살려 노래했다.
점수는 653점으로 빈예서 보다 많은 점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