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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호K-대장의 첫번째 무대는 우렁차고 화끈한 무대였다.
가버린 사랑 노래를 11세 어린이가 감동있게 불러줬다.
상대 쿠도 타케루는 나훈아의 갈무리를 불렀는데 울림있는 소리로 잘 불러주었고 2절가사는 한국어로 무대를 이끄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판정단의 결과는 3표차이로 한국팀인 황민호군이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