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요즘 자주 듣는데 김유하양이 나는 반딧불을 불렀네요

 

김유하양은 황가람 - 나는 반딧불

무대를 보여줬어요

요즘 제 플리에 첫번째로 들어가 있는

노래인데 이 노래가 초등학생들 사이에서도 엄청 인기라네요

유하양은 코코에게 J POP을 한다고 해서 정정당당하게 맞서고 싶었다며

승리 의지를 다졌지만 ㅠㅠ 본인 감정에 너무 심취해서 부르는거 같이 느껴졌어요

저번에 보아의 No.1 부를때 춤이 워낙 힘이 많이 들어가면서

노래도 빨라서 어린데도 가창력이며 체력이며 너무 대단하다고

느꼈는데 이번 무대는 저번 무대보다 좀 못하다...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ㅜㅜ 그래도 너무 잘했어요 유하양

코코한테 져서 한국팀은 2 : 2로 동점이 됐네요